희망의 메시지를 번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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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5-10-20 00:00본문

가톨릭영화제 × 누벨콘텐츠 미디어
가톨릭영화제(CaFF)는 보편적이며 영성적인 영화를 통해 공동선을 추구하는 축제의 자리이다.
매년 시대정신과 영화제의 지향을 아우르는 주제를 선정해 단편영화를 공모하고, 본선 진출작을 상영한 뒤 시상한다.
또한 주제와 부합하는 국내외 장·단편 영화를 초청해 관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.
영화제 전에는 일반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‘CaFF 영화아카데미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
영화의 이해를 돕고 영화 제작 및 연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.
영화제 이후에는 전국 주요 도시와 소외지역, 해외에서 단편경쟁 수상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순회상영전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.
제12회 가톨릭영화제 주제
'희망으로 나아가는 길 (The Way to Hope)'
올해 영화제는 사랑·기쁨·평화·행복·친교의 가치를 키우며,
'지금, 이 순간, 여기에서 희망을 살아가는 삶'을 다양한 영화 속에서 찾아보고자 한다.
누벨콘텐츠 미디어의 참여
이번 제12회 가톨릭영화제 상영작 번역에 누벨콘텐츠 미디어도 참여했다.
누벨콘텐츠 미디어는 다년간의 영화 자막 및 영상번역 노하우를 바탕으로,
영화의 언어적 깊이와 감성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세심하게 작업했다.
이를 통해 가톨릭영화제가 지향하는 '희망과 공동선의 메시지'가 더 많은 관객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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